교육 · 연구

인문대학

국내 최초에서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인문대학

민족의 정통성 창달과 세계화 선도의 주역

인문대학은 본교의 건학이념인 ‘진리와 봉사’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우주와 사회와 인간 자신을 이해하는 실천적 자유인을
양성하고 우리 민족의 정통성 창달과 세계화를 선도할 유능한
전문 인력을 배출함을 교육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 위치  : 조만식기념관 422호
  • 전화번호  : 02-820-0303,0304
  • 팩스 : 02-824-4382
  • 이메일 : humanitas@ssu.ac.kr

황민호 인문대학장

숭실대학교 인문대학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897년에 개교한 숭실대학교는 현재 아홉 개 단과대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에서 인문대학은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습니다. 1938년 신사참배에 맞서 자진 폐교한 후 1954년 서울에서 재건되었을 때, 인문대학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숭실대학교의 산실입니다.

인문대학은 12개 학과(부)와 전공으로, 기독교학과,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독어독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철학과, 사학과, 예술창작학부 문예창작전공, 예술창작학부 영화예술전공, 스포츠학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학문 분야에 정통하신 70여 분의 교수님이 재직하고 계십니다.

성경에 “거듭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정신적으로도 거듭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지식을 수용하여 대변하는 단계에 머물지 않고 ‘자기 목소리’를 낼 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정신적 거듭남은 수고하고 애쓰는 가운데 서서히 이루어집니다. 여러 언어를 습득하여 스스로 원전을 이해하고 다양한 고전을 탐독하고 숙고하는 가운데 천천히 진행됩니다. 여러분을 인문대학의 훌륭한 교수님들과 함께 하는 이 뜻깊은 배움의 과정에 초대합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어 고립감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역경 속에서 생각의 깊이와 폭을 다져 내면이 풍요로워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3년 3월

김대권 인문대학장

숭실대학교 인문대학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897년에 개교한 숭실대학교는 현재 아홉 개 단과대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에서 인문대학은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습니다. 1938년 신사참배에 맞서 자진 폐교한 후 1954년 서울에서 재건되었을 때, 인문대학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숭실대학교의 산실입니다.

인문대학은 12개 학과(부)와 전공으로, 기독교학과,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독어독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철학과, 사학과, 예술창작학부 문예창작전공, 예술창작학부 영화예술전공, 스포츠학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학문 분야에 정통하신 70여 분의 교수님이 재직하고 계십니다.

성경에 “거듭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정신적으로도 거듭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지식을 수용하여 대변하는 단계에 머물지 않고 ‘자기 목소리’를 낼 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정신적 거듭남은 수고하고 애쓰는 가운데 서서히 이루어집니다. 여러 언어를 습득하여 스스로 원전을 이해하고 다양한 고전을 탐독하고 숙고하는 가운데 천천히 진행됩니다. 여러분을 인문대학의 훌륭한 교수님들과 함께 하는 이 뜻깊은 배움의 과정에 초대합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어 고립감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역경 속에서 생각의 깊이와 폭을 다져 내면이 풍요로워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1년 2월

숭실대학교 인문대학의 자랑

개교 120여년의 긴 역사를
가진 전통 대학!

개교 120여년의 긴 역사를
가진 전통 대학!

1897년 개교한 후 지금까지 120년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숭실대학교의 9개 단과대학 중에서도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사참배에 맞서 17년간 폐교한 후 서울 숭실 재건될 때 단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 대학입니다.

차별화 된 인문학적 소양으로
경쟁력 있는 인재로 양성

차별화 된 인문학적 소양으로
경쟁력 있는 인재로 양성

12개 학과(부)별 전공 학문을 연마, 기독교학, 문학, 사학, 철학, 교육학, 체육학 등 다양한 교양과목을 설강하여 학생들을 시대의 흐름을 거시적인 안목에서 전망하고 선도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바람직한 교양인으로 육성합니다.

다양한 분야로의 사회적
진출을 향한 적극적인 지지

다양한 분야로의 사회적
진출을 향한 적극적인 지지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한 인문대학 졸업생들은 균형 잡힌 시각과 폭넓은 사고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대학원 진학, 협회·전문기관·기업체 취업, 방송계 진출, 교직과정을 통한 현직 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길이 열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