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연구비
29,419,319 천원
89,030.3 천원
유기신소재-파이버공학과 정영진 교수
탄소나노튜브 연속 생산 기술이전
전명기 교수팀
초신성폭발시 중성미자에
의한 핵 합성 과정 규명
이호진 교수팀
메타원자의 분자화
기술을 이용한 능동형
테라헤르츠 필터 개발
문예창작전공 이재홍 교수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
수학과 황선욱 교수
2018년도 대한수학회상
‘교육상'수상
김주용 교수
웨어러블디바이스
전문인력양성사업단 선정
건축학부 김정인 교수
샌프란시스코 도심
CCA에서 공공강연 및 전시
8,251,971천원
6,600,000천원
13,500,000천원
6,200,000천원
5,329,327천원
법, 인간 그리고 21세기
국제적 안목, 리걸 마인드(Legal mind),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법률 전문가를 양성하며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법률 문화를 선도합니다.
1977년에 처음 설립 된 이후 높은 고시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법에 대해 함께 배우고 고민하는민사법학회,
형사법학회, 기업법학회, 법경제학회, 미국법연구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변호사 자격 및 실무 경험을 갖춘 교수진의 지도 아래 |
글로벌 법률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법률 지식을 익혀
해외 진출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박완규 법과대학장
사랑하는 숭실대학교 법과대학 학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숭실대학교 법과대학장 박완규 교수입니다.
우리 숭실대학교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사랑하고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인재를 배출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의 세상에서 밝은 빛이 되어 세상을 밝히고 남을 섬기는 지도자를 배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평양 숭실대학 설립 당시부터 법학강의가 시작되었고 1920년대에는 민족지도자 조만식 선생님이 민법강의를 하셨으며 1954년 서울에서 숭실대학이 재건될 때 법학과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유명한 법률가, 행정부 장관 등 동문을 다수 배출하였고, 현재는 법학과와 국제법무학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국제화에 부응하여 국제법무학과를 신설하여 국내에서는 최초로 학부에서 영어강의 50% 이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경제의 글로벌화에 맞추어 법학에서도 국내의 법학에 머물지 않고 법학의 세계화를 지향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숭실대학교 법과대학은 사법시험과 로스쿨 진학을 통한 변호사, 판사, 검사를 배출할 것입니다. 아울러 국내 유일의 국제법무학과를 중심으로 해외 로스쿨의 진학자를 다수 배출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 대학은 국내 최초로 영어로 진행되는 2012년 스텟슨 국제환경법 모의재판 동아시아대회를 개최하여 5개국 10개 팀이 참여하였고 앞으로도 계속하여 개최될 것입니다. 한편 학생들이 매년 몽골의 유엔개발기구와 NGO활동의 참여, 헤이그 국제기구 및 유엔형사재판소의 연수, 중국 상해 국제로펌의 연수를 통하여 실무의 경험을 축적할 것입니다.
그리고 행정일반직, 법원직원, 검찰직원, 공정거래위원회와 각종 공사 등에 진출하도록 각종 시험 준비반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공인노무사, 관세사, 세무사 등 시험 준비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기업 및 다국적 기업에 우리 학생들을 진출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현직에 근무하는 선배나 유명인들을 초청하여 경험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숭실대학교 법과대학을 사랑하는 학생여러분,
그리고 앞으로 지원하려는 예비학생 여러분 !
세상은 법의 지배하에 운영되고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숭실대학교 법과대학을 통해 세상을 지배하는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장과 발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법과대학 교수님들은 강의실에서는 물론이고 강의실 외에서도 여러분들이 학문적으로나 인격 면에서 세상을 이끌어가는 지도자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지도할 것입니다. 기독교적 사랑을 바탕으로 섬김과 봉사를 아끼지 않으며 격려를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을 사랑하는 숭실대학교 법과대학이 될 것입니다. 학장인 저와 우리 교수님들이 여러분의 상담자(Adviser))가 될 것입니다. 숭실대학교 법과대학을 더욱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완규 법과대학장
사랑하는 숭실대학교 법과대학 학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숭실대학교 법과대학장 전삼현 교수입니다.
우리 숭실대학교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사랑하고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인재를 배출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의 세상에서 밝은 빛이 되어 세상을 밝히고 남을 섬기는 지도자를 배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평양 숭실대학 설립 당시부터 법학강의가 시작되었고 1920년대에는 민족지도자 조만식 선생님이 민법강의를 하셨으며 1954년 서울에서 숭실대학이 재건될 때 법학과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유명한 법률가, 행정부 장관 등 동문을 다수 배출하였고, 현재는 법학과와 국제법무학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국제화에 부응하여 국제법무학과를 신설하여 국내에서는 최초로 학부에서 영어강의 50% 이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경제의 글로벌화에 맞추어 법학에서도 국내의 법학에 머물지 않고 법학의 세계화를 지향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숭실대학교 법과대학은 사법시험과 로스쿨 진학을 통한 변호사, 판사, 검사를 배출할 것입니다. 아울러 국내 유일의 국제법무학과를 중심으로 해외 로스쿨의 진학자를 다수 배출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 대학은 국내 최초로 영어로 진행되는 2012년 스텟슨 국제환경법 모의재판 동아시아대회를 개최하여 5개국 10개 팀이 참여하였고 앞으로도 계속하여 개최될 것입니다. 한편 학생들이 매년 몽골의 유엔개발기구와 NGO활동의 참여, 헤이그 국제기구 및 유엔형사재판소의 연수, 중국 상해 국제로펌의 연수를 통하여 실무의 경험을 축적할 것입니다.
그리고 행정일반직, 법원직원, 검찰직원, 공정거래위원회와 각종 공사 등에 진출하도록 각종 시험 준비반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공인노무사, 관세사, 세무사 등 시험 준비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기업 및 다국적 기업에 우리 학생들을 진출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현직에 근무하는 선배나 유명인들을 초청하여 경험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숭실대학교 법과대학을 사랑하는 학생여러분,
그리고 앞으로 지원하려는 예비학생 여러분 !
세상은 법의 지배하에 운영되고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숭실대학교 법과대학을 통해 세상을 지배하는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장과 발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법과대학 교수님들은 강의실에서는 물론이고 강의실 외에서도 여러분들이 학문적으로나 인격 면에서 세상을 이끌어가는 지도자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지도할 것입니다. 기독교적 사랑을 바탕으로 섬김과 봉사를 아끼지 않으며 격려를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을 사랑하는 숭실대학교 법과대학이 될 것입니다. 학장인 저와 우리 교수님들이 여러분의 상담자(Adviser))가 될 것입니다. 숭실대학교 법과대학을 더욱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